홍룡폭포   양산 상북면 대석리(천성산)




홍룡폭포는 상북면 대석리 천성산 중턱에 있으며, 삼층비류가 흘러 내리는 상층은 높이가 80척이요, 중층은 높이가 46척, 하층은 높이가 33척이다.
깎아 세운듯한 바위가 위풍 당당하고 흐르는 물의 기세는 골안을 울리며 흰눈과 같아서 참으로 장관이니 그 풍광은 형언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또 기암괴석이 폭포수가 떨어지는 뒷면에 돌립하여 있어 물이 바위에 부딪쳐 거슬러 튀어져 그 물보라가 수십척의 사방으로 날아퍼지니 옥을 뿜어내는 듯 구슬이 튀어 나오는 듯하다.

세폭은 암벽사이로 날아흐르니 천자형(川字形)과 같고 푸른 이끼는 고색천연하게 절벽에 살아있다.
사방으로 날리는 물보라는 무지개를 이루어 날갠 하늘에 나타나니 천년의 무상과도 같고 황룡이 승천하는 것과 같다하여 홍룡이라 이름하였다.

특히 이 폭포는 동남 관광권내에서는 최고로 높이가 높고 아름다운 폭포로 이름나 사시사철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소재지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교통 대중교통 :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양산→상북면대석마을 하차→도보(30분소요)→홍룡사
승용차:
35번국도→양산→상북면→대석마을→홍룡사 (통도사)
경부고속→양산톨게이트(통도사톨게이트)→상북면 대석 마을 →홍룡사
주변관광지 통도사, 내원사, 영축산
통도환타지아, 양산부부총
특산물 도자기, 산나물, 오경란(계란)
도토리묵
숙박시설 주변에는 숙박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양산시청소재지 통도사주변 숙박시설 이용

밀양으로부터 언양에 이르는 2차선 도로(24호 도로)를 40㎞쯤 가면 오른쪽으로 밀양 산내면 원서리에 석골사로 들어 가는 다리가 있다. 이 다리를 지나 마을을 통과하고 약 2km정도 올라 가면 석골사가 나온다. 여기서 상운암 방면으로 길을 잡아 30여분 정도 오르면 정고지 바위가 있다.

그런데 이 정구지바위는 운문산 얼음굴로 가는 이정표 역할도 한다. 얼음굴은 세 개의 크고 작은 천연동굴로 이루어졌는데, 일설에 의하면  허준이 자신의 스승인 유의태의 유언에 의하여 시신을 해부한 곳이 이곳 이라고 전해져 온다고 한다. 이곳 동굴의 크기가 매우 커서 성인이 40여명 정도가 둘러앉을 수 있는 넓이의 공간이 되며 그리고 이곳에는 실지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허준과 관련된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는 발견 할 수는 없지만 이곳의 주민들로부터 전해져 오는 이야기는 매우 설들력이 있다. 그래서 이부분에 대하여 충분한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여겨 진다. 아래는 얼음굴위에서 바라본 주변의 경관인데 경관이 매우 수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