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불 폭포-밀양군 산내면 남명리 얼음골에 위치 한다.

 

 

 

 

 

이곳에 가면 유명한 것은 가마불 폭포 보다는 한 여름이면 얼음이 어는 진기한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 있다.
  얼음이 어는 이 현상 때문에 이곳을 얼음골이라고 이름 지어 졌다.  이곳은 매표소로부터  4부능 지점 쯤 위치하며, 얼음이 어는 곳에 도달하면 너덜지대가 나온다.
  이곳 너덜암 지대 바위의 아래를 들어다 보면 바위 아래에 고드름이 달려 있는 모습들을 발견 할 수 있다. 이곳이 얼음골의 본 모습이기도 하며, 이는 겨울 보다는 여름이면 그 진가를 보이는 매우 이례적인 곳이라서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계곡을 따르다가 암벽 지대를 돌아 들면 가마불 폭포가 나온다.  가마불 폭포는 암수로 짝을 이루고 있다. 이곳이 허준의 스승인 유의태가 자신의 유언을 이루게 했던 곳이라고 알려 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닌 듯 하다.
 
가마불 폭포는 가마부리소(釜幅沼)라 고도 하는데, 이는 마치 가마솥을 걸어 놓은 아궁이의 형태를 하고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암가마불폭포와 숫가마불폭포는 남성과 여성의 상징이기도 한데, 처음 폭포를 보는 이들은 서로 이웃해 있어서 어느것이 남성이고 어느것이 여성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지만 두개의 폭포를 유심히 관찰하면 그 특징을 찾아 낼 수가 있다.

 암가마불 폭포는 그 폭포의 진면목이 협곡사이에 깊숙히 숨겨져 일반인들에게 그 속을 드러내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숫가마불폭포는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며 한 여름이면 시원스런 물주기를 쏟아내리고 있다.

찾아가기 경주.울산방면 : 언양IC→석남사(국도24호선) → 가마불협곡
대구방면 : 경산IC → 청도(국도25호선) → 상동면사무소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 산내면사무소
        → 남명삼거리 → 가마불협곡
창원.마산방면 : 동창원IC → 진영(국도25호선) → 밀양시청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
        산내면 사무소→남명삼거리→ 가마불협곡
시외버스 이용시 : 밀양시외버스터미널 07:00 ~ 19:50(30분간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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