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소 폭포-밀양군 산내면 남명리 얼음골에서 석남고개를 향하다 보면 호박소골[용수골]이 나온다. 이곳 용수골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좌측 계곡 3부능쯤에 구룡소 폭포가 있다.

 

 

 

▼찾아가기

경주.울산방면 : 언양IC→석남사(국도24호선) → 호박소[용수골]골 주차장
대구방면 : 경산IC → 청도(국도25호선) → 상동면사무소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 산내면사무소→ 남명삼거리 → 호박소골[용수골] 주차장
창원.마산방면 : 동창원IC → 진영(국도25호선) → 밀양시청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산내면 사무소→남명삼거리→ 호박소골[용수골] 주차장
시외버스 이용시 : 밀양시외버스터미널 07:00 ~ 19:50(30분간격) 운행

돌아가기

 

 

 이 폭포는 얼음골과 연계되어 있으며, 특히 호박소로 이름이 더욱 알려진 곳의 상단에 위치한다. 호박소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좌로는 백운봉이 흰 바위를 드러내 놓고 멋들어진 자태로 버티고 있으며 우측 계곡으로는 밀양재로 넘어서 가지산을 오를 수 있는 곳이기도하다.

  구룡소 폭포는 직폭이 아닌 와폭이지만 화강암질로 이뤄진 매끈한 암릉을 흘러 내리는 모습이 마치 이무기가 하늘을 향하여 승천을 하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 졌다. 폭포에서 흘러 내리는 물줄기를 보노라면  한 마리의 이무기가 용트림을 하며 승천을 하기위하여 애걸이라도 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특히 이곳은 같은 물줄기로 이어진 호박소가 있다.  아래 쪽에 있는 호박소는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이 구룡소 폭포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 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구룡소 폭포 아래로는 화강암이 수많은 세월동안 수마에 잘 깍여져 있어서 화강암질이 매우 밝은 흰색을 띠고 있다. 그래서 보는이로 하여금 더욱 아름답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이 화강암 위로 흐르는 물줄기에다 발을 담그고 있노라면 세상사 모든 시름을 잊을 수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