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표충사

영남의 알프스 군락!

 백두 대간을 타고내려 매봉산을 정점으로 하여 낙동 정맥이 분리된다. 동으로 중추 허리와 같이 남으로 뻗어 내린 낙동 정맥은 부산의 몰운대를 마지막으로 그 힘을 다한다.

 낙동 정맥은 마지막을 웅비하기 위해 한번 더 몸트림을 하니 영남의 자랑이요 산악인의 긍지를 주는 영남의 알프스라하는 수려한 군락을 형성한다.

이 정기를 받은 힘찬 기운은 영남인의 긍지를 심어 그 안으로 모이니 커다란 자긍심과 함께 국제적인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었다.

영남의 알스!

열한개의 1000미터급 산의 군락이 웅집한 산의 군락, 여기에는 가지산[1240]을 정점으로 운문산[1188], 억산[944],능동산[982], 천황산[1189] 재약산[1108], 간월산[1083], 신불산[1209], 취서산[1092], 고헌산[1033], 문복산[1013]등이 이루 헤아리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집결 되어있고, 그 여세로 많은 문화재를 포용하여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그중에 서도 재약산과 천왕산은 이 군락의 중심점에 위치를 하며 그 경관 또한 수려하고 아늑한  기운을 일구니 이 아래는 표충사라는 대찰이 자리를 하게 되었으며 많은 수려한 폭포로 명실상부한 영남의 알프스 군락의 정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표충사에서 좌로 산행을 오르면 대원암, 한계암, 서상암을 지나 등정을 하게 된다.

이곳의 골을 따라 오르면 금강폭포, 은류 폭포가 있으며 은류폭포에서 우측으로 산을 오르면 천황산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천황봉에서 동북 방향으로 가면 천왕사 얼음골로 가게되며, 동남으로 방향을 잡으면 재약산[수미봉]으로 가게 되는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잡으면 충분하리라 본다.

 다시 재약산 등정을 마치고 하산을 하면 폐교된 고사리 분교를 거쳐 층층폭포쪽으로 길을 잡으면 수려한 폭포가 2층구조로 이루어 져 있는데 이것이 층층폭포다.

여기까지 약40분 정도 소요되며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 세상 만사를 잊으며 신선이 되는 느낌을 얻으리라. 그리고 구름다리를 거쳐 하산을 하면 흑룡폭포가 또 하나의 선경을 이루며 폭포 아래는 선녀탕 같은 깊은 소가 이루어 졌다.

흑룡폭포는 일반인은 접근이 어려우며 등산로에서 조망하는 전망대가 있어 여기서 흑룡폭포를 바라보고 황홀경에 빠져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마지막 길을 아래로 재촉하면 처음 출발한 표충사 앞 주차장으로 회기 하게 된다.

오너 드라이브로 이곳에 오시면 이러한 방법을 택해 환상의 등반 코스를 즐겨 보시는 것이 어떻 할 지

등정 소요시간 약 :7시간 소요.

skjeong 등반을 하고나서.

천왕봉

은류 폭포

층층폭포 상폭

 

사진 더보기